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의 능선(스타크래프트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[블루스톰]]과 [[투혼(스타크래프트)|투혼]]을 합쳐놓은 듯한 맵. 2인용, 맵 사이즈, 센터 중요 교전지가 언덕이라는 면에서는 [[블루스톰]]과 비슷하고, 자원 분포형태[* 블루스톰은 두번째 멀티가 미네랄 멀티고 센터멀티가 없지만, 투혼은 두번째 멀티에 가스가 있고 센터멀티가 2가스인것도 피의 능선과 똑같다.]와 앞마당에서 두번째 멀티로 가는 거리가 조금 멀다는 점에서는 투혼과 비슷하다. 전체적으로는 블루스톰과 조금 더 닮았다.[* 참고로 블루스톰의 파생형으로 나온 맵은 [[매치포인트(스타크래프트)|매치포인트]]도 있다.] 다만, 블루스톰만큼 밸런스가 잡힌 맵은 아니다. 센터에 있는 구릉지 지형으로 인해 [[프로토스]]가 [[저그]]나 [[테란]]과의 힘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, 저그 역시 대체적으로 3가스까지 먹기 쉬운 편이다. 반면에 테란은 앞마당 앞에 넓은 평원으로 인해 방어가 대체적으로 불리한 편이다. 대체적인 맵 평가는 테란이 힘들다는 평. 정확히는 [[저그맵]]에 가깝다. 덕분에 [[우주모함|캐리어]]가 자주 보이는 맵이다. 구릉지 지형을 통해 캐리어가 뜨기 용이하고 가스 멀티를 먹기 쉬운지라 한때 [[업테란]]의 카운터인 캐리어+[[고위 기사|하이 템플러]] 조합이 성행했다. 반면 다른 맵에서 정석이나 다름없던 [[중재자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아비터]]는 프로들 간의 경기에서 보이지 않았는데 이유는 본진이 넓은 것도 아니고 터렛으로 제2멀티까지 방어하기가 쉽기 때문에 아비터의 리콜 공격이 제대로 먹히기 힘들고 맵 지형도 단순 지상군만으로는 테란의 병력과 힘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가 어렵기 때문으로 추정. 3, 4라운드까지 피의 능선 이름으로 계속해서 쓰이다가, 5라운드부터 센터 지형이 수정된 신 피의 능선으로 교체되었으나, 종족 출전 양상은 그다지 많이 바뀌지 않았다. [[강민]]의 의견에 따르면 저프전에서 [[커세어 리버]] 하기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LU5jVbtX88|좋은 맵이라고 한다.]] 이유는 공중상으로는 앞마당과 제2멀티가 가까워서 입구에 질럿 하나 세워두고 캐논 박고 셔틀리버 왔다갔다 하며 방어해주면 3가스 먹기가 공짜에 가까우며 4가스 또한 그리 어렵지 않다고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